'쓰론 앤 리버티', 론칭 첫 주에 글로벌 이용자 300만 돌파 > 과학

1.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쓰론 앤 리버티'가 론칭 첫 주에 글로벌 이용자 300만 돌파.
2. 이용자들의 누적 플레이타임은 2400만 시간을 넘어섬.
3. 트위치에서는 해당 게임 방송의 시청 시간이 1100만 시간을 넘어섬.

[설명]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가 제공하는 MMORPG '쓰론 앤 리버티'가 론칭 첫 주에 성공을 거뒀다. 글로벌 이용자 수가 300만을 돌파하며 게임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용자들은 게임에 총 2400만 시간을 투자하며 열정적으로 플레이했다. 전 세계적인 스트리밍 플랫폼인 트위치에서도 해당 게임 관련 방송 시청 시간이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글로벌 인기에 대한 개발사의 대표들은 앞으로의 업데이트와 글로벌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용어 해설]
- MMORPG: 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의 약어로 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을 의미함.
- 트위치: 온라인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로, 게이머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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