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AI 기업 딥마인드 CEO, 노벨화학상 수상…알파폴드로 단백질 구조 예측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1 00:17 댓글 0

본문

 AI 기업 딥마인드 CEO 노벨화학상 수상…알파폴드로 단백질 구조 예측

 newspaper_7.jpg



1. 구글 AI기업 딥마인드 CEO가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다.
2. 이세돌과 바둑 대결로 유명한 알파고를 만든 딥마인드는 '알파폴드'로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을 개발했다.
3. 190개국 200만 명 이상의 연구자들이 사용 중인 이 기술은 질병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설명]
올해 노벨상 수상자로 AI 기업 딥마인드 CEO인 데미스 허사비스가 뽑혔습니다. 딥마인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알파폴드'로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을 개발하였는데, 이 기술은 약 2억 개의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여 질병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과학 분야를 혁신하고 있는 가운데, 노벨위원회가 AI 연구 분야에 상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수상자들은 AI의 영향력 확대에 대한 경고도 하며 AI 기술의 발전과 동시에 통제 불능 상황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용어 해설]
1. AI(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을 뜻하며, 기계가 인간과 비슷한 지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2. 알파폴드(AlphaFold) : 딥마인드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로,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데 사용된다.

[태그]
#AI #노벨화학상 #딥마인드 #알파폴드 #단백질 #진화 #예측 #백신개발 #과학기술 #수상자 #머신러닝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