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주최하는 PUBG e스포츠 월드컵 'EWC' 사우디아라비아서 열려 > 과학

1. 크래프톤이 PUBG e스포츠 월드컵 'EWC'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한다.
2. 총상금은 6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액수이며, 24개 팀이 경쟁한다.
3. 대회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챔피언십 2024 진출 포인트도 제공된다.

[설명]
크래프톤이 주최하는 PUBG e스포츠 월드컵 'EWC'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역사상 최고 상금인 6000만 달러로 열리며, 전 세계 24개 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대회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챔피언십 2024 진출을 향한 길목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PUBG를 사랑하는 게임 팬들에게는 놓치지 말아야 할 첫 e스포츠 월드컵이니 기대해봅시다!

[용어 해설]
- EWC: Esports World Cup, PUBG: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월드컵을 뜻합니다.
- 총상금: 대회나 이벤트에서 총으로 제공되는 상금의 총합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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