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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창업자 가족, 상속세 납부를 위해 자사주 666억원어치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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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0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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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창업자 가족 상속세 납부를 위해 자사주 666억원어치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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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 의장 일가, 상속세 납부를 위해 666억원어치 자사주 매각
2. NXC, 유 의장 지분 6만1746주 자녀 2명 각각 3만1771주 취득
3. NXC 측, 자기주식 취득과 관련해 경영 안정과 상속세 조기 납부 목적 설명
4. 유 의장 일가, 지난해 4조7000억원 상속세 물납 방식으로 납부
5.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NXC의 자기주식 취득 거래에 미참여 결정

[설명]
넥슨 창업자인 김 회장의 가족인 유씨 일가가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해 자사주를 매각하고 새로운 주식을 취득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캠코를 통해 상속세를 납부한 유씨 일가는 이번에도 상속세를 조기 납부하기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NXC 측은 자기주식 취득과 관련해 경영 안정과 상속세 조기 납부의 목적을 밝혔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이번 거래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상속세: 사망한 사람의 재산을 상속받은 사람이 납부해야 하는 세금으로, 유씨 일가가 김 회장의 재산을 상속받고 이를 위해 납부함
2. 자기주식: 회사가 자신의 발행 주식을 보유하는 것
3. 경영 안정: 기업이 영업활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
4. 조기 납부: 예정보다 빨리 세금 등을 납부하는 것

[태그]
#NXC #넥슨 #상속세 #자사주 #경영안정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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