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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연구 역량, 세계 3위 기준에서 뒤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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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2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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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연구 역량 세계 3위 기준에서 뒤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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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AI 연구자 수는 9위로 2만1000명, 논문 수는 12위인 1만4000건.
2. 중국 1위는 연구자 41만1000명, 논문 수 22만건, 미국 3위는 연구자 12만명, 논문 8만8000건.
3. 미국 31.8%로 논문 발간 세계 1위, 한국은 5명으로 16위.
4. 국내 연구 기관 상위는 KAIST,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5. 국내 협력 비중은 46.9%, 국제협력 28.6%.

[설명]
한국이 인공지능(AI) 연구 역량에서 세계적인 세력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아직까지 한참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AI 연구자 수가 9위인 2만1000명, 논문 수는 12위인 1만4000여 건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에 비해 중국과 미국은 각각 연구자 41만1000명, 논문 수 22만건 그리고 연구자 12만명, 논문 8만8000여 건으로 세계적인 1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연구자들은 미국과 중국에 비해 새로운 연구 주제에 대한 논문을 적게 발간하는 모습이며, 국내 기관 중에서는 KAIST,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가 상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연구자들의 협력 율은 점차 상승하고 있으며 국제 협력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보고서도 발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AI - 인공지능의 약자로, 사람의 학습, 추론, 판단 등 지적 역할을 컴퓨터가 수행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논문 수 - 연구자들이 발간하는 학술 논문의 수를 의미하며, 연구 역량을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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