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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야 국내 연구자, 9위에 그쳐...G3 도약 길엔 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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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9 0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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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분야 국내 연구자 9위에 그쳐...G3 도약 길엔 먼길 bbs_20240819003804.jpg


1. 국내 AI 연구자 2만1000여 명, 9위 세계 2. 중국 1위로 논문 22만 건 3. 미국 3위, 컴퓨터비전·딥페이크 연구 미국 1위 4. 한국 대학별 상위 KAIST-서울대-고려대-연세대 5. AI챗봇 활용도 13.4%, 인지도 저조[설명] 한국 AI 연구자 수가 2만1000여 명으로 세계 9위에 그쳤으며, 최근 연구한 AI 관련 논문 수도 1만4000여 건으로 세계 12위 수준이라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밝혔다. 중국은 연구자 41만1000명으로 1위를 차지하며 세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미국은 3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AI 분야에서 주목받는 컴퓨터비전이나 딥페이크 등 새로운 연구 주제에 대한 활발한 논문 발간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AI챗봇의 활용도 및 인지도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AI챗봇 이용자는 13.4%에 그쳐 전체 인구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20대와 30대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이용률을 보였지만, 노년층에서는 낮은 결과를 보였다.이와 함께 정부는 AI G3 도약을 위한 대책을 내놓았다. AI 4대 석학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얀 르쿤 교수와 손잡고 글로벌 AI 프론티어랩 설립, AI 일상화를 위한 예산 증액, 국내 대표 AI연구거점 설립 등의 계획이 추진 중이다.[용어 해설] 1. AI -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어로, 사람이 수행하는 지능적인 작업을 기계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 2. 논문 - 학술적인 주제에 대해 연구 및 분석한 결과를 쓴 문서 3. AI챗봇 -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와 대화하고 응답하는 서비스 4. G3 - 세계 최고의 3개를 의미하며, 해당 기사에서는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국가를 가리킴[태그] #AI #인공지능 #연구자 #논문 #AI챗봇 #G3 #한국 #미국 #중국 #대학 #정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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