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장관, 퇴임식에서 과학기술계 문제 발언 > 과학

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종호가 퇴임식에서 R&D 예산 축소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발언.
2. 이 장관은 누리호 2·3차 발사와 다누리 발사 성공을 기쁘게 여기지만 과학기술계의 어려움을 언급.
3. R&D 예산 축소를 언급하며 선도형 체제 구축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힘.
4. 제4이동통신사업자 선정 실패에 대해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아쉬워한다고 밝힘.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종호가 퇴임식에서 과학기술계의 R&D 예산 축소 문제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이종호 장관은 성공적인 우주 발사와 우주항공청 설립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면서도 과학기술계의 어려움을 챙겨 언급했습니다. 특히, 선도형 체제 구축과 어려움 극복을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으며, R&D 예산 축소 문제에 대해 안타까워하면서도 극복해야 할 과제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한, 제4이동통신사업자 선정에 실패한 부분에 대해서도 국민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음을 아쉬워하며 발언했습니다.

[용어 해설]
R&D - Research and Development의 약자로 연구와 개발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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