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대이익자 최수연 대표, 상반기 15억9100만원 수령 > 과학

1. 네이버 대표 최수연, 상반기 보수 15억9100만원 받아.
2. 상여금 지급 이유는 2023년 성과, AI 모델 다각화 등에 기인.
3. RSU(제한조건부주식) 3031주도 상반기 상여금에 포함.
4. 창업자 이해진 GIO 상반기 보수는 12억4800만원.

[설명]
네이버 대표 최수연이 상반기 15억91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3억5000만원의 급여와 12억2800만원의 상여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네이버는 상여금 결정 기준으로 2023년의 성과 및 AI 모델 다각화와 B2B 비즈니스 방향성 제시, 네이버 앱 개편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의 상여금에는 RSU(제한조건부주식) 3031주도 포함돼 총 5억6800만원의 가치를 차지했습니다.

[용어 해설]
- RSU(제한조건부주식): 회사 내부의 특정 조건을 충족할 때 주식을 지급하는 대신, 이 조건을 충족하는 순간 주식을 관리 또는 표시하는 유형의 주식.
- EBITDA: 기업의 영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감가상각 전등에 속한 사항을 제외한 재무 성과를 나타내는 지표.

[태그]
#Naver #네이버 #최수연 #보수 #상여금 #RSU #이해진 #GIO #보고서 #최대이익자 #기업 최근 Shareholder Equity 관련 증가와 합병 현황에 대해서도 #보고서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