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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4000명 규모로 본사 직원 줄이고 사옥 매각...분할 및 M&A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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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5 09: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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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4000명 규모로 본사 직원 줄이고 사옥 매각...분할 및 M&A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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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씨소프트, 본사 직원 4000명으로 축소 및 B2B 사업 발굴 계획.
2. 엔씨, 비상장법인 2곳 신설 및 발행주식 100% 배정받는 물적분할.
3. 엔씨, 각 분할 법인은 품질 보증 및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으로 분리.
4. 엔씨, 김택진 창업주의 동생과 배우자 물러나며 경영 구조 개편.

[설명]
엔씨소프트가 본사 직원을 4000명으로 줄이고 분할 신설법인 2곳을 발행주식 100%를 받는 물적분할로 설립하며 B2B 사업을 강화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경영 구조를 개편하고 사업 고도화를 통해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며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B2B(기업간 거래): 기업 간 상품 또는 서비스 거래를 의미하는 약어.
- 물적분할: 기업이 자산을 분할하여 분할 법인으로 나누는 방식.
- 비상장법인: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지 않은 기업.

[태그]
#NCSoft #본사직원축소 #물적분할 #분할신설법인 #사옥매각 #경영구조개편 #B2B사업 #비상장법인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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