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과학기술정통부 장관, 임기 마치고 소회 밝혀 > 과학

1. 이종호 과학기술정통부 장관의 2년 3개월 재임이 마무리됐음.
2. 재임 동안 5대 중점사항 추진 성과 등을 소회로 밝혔음.
3. 5G 28㎓와 R&D 예산 축소 등의 아쉬움도 토로함.
4. 향후 과학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 경쟁을 강조함.
5. 유비무환과 최고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할 것을 밝힘.

[설명]
이종호 과학기술정통부 장관이 2년 3개월간 재임한 후 임기를 마치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재임 동안 국가 R&D 혁신, 핵심기술 확보 등 5대 중점사항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와 함께 아쉬운 부분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향후 과학기술 분야에서 국내외 경쟁에 대비해 유비무환과 최고경쟁력을 갖출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5G 28㎓: 제5세대 이동통신 기술 중 28기가헤르쯔 대역폭을 가리키며, 고속 전송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함.
- R&D: 연구개발(Research & Development)의 약어로,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 등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의미함.

[태그]
#이종호 #과기정통부 #과학기술 #기술개발 #최고경쟁력 #선도연구 #유비무환 #5G #R&D #한국기술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