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열린연단' 10년의 마침표 > 과학

1. 네이버 '열린연단'이 10년 만에 마지막 강연 콘텐츠를 공개하며 종료.
2. 10년간 총 456회의 강연으로 962명의 강연자와 토론자가 참여.
3. 네이버문화재단은 인문학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별 좌담 진행.
4. 열린연단은 한국의 지적, 정신적, 문화적 자원 풍부화에 기여한 대규모 강연 프로젝트.
5. 열린연단 홈페이지를 통해 강연 영상, 강연 원고, 에세이 등 2천여 개 콘텐츠 무료 제공.

[설명]
네이버의 '열린연단' 프로젝트가 10년간 한국 사회의 지식과 문화를 선도해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국내외 석학의 고품질 강연을 통해 지식을 대중화했습니다. 강연의 종료를 맞아 네이버문화재단은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별 좌담을 통해 인문·자연·사회과학의 석학들의 시선을 모아냈습니다. '열린연단'은 한국의 지적, 정신적, 문화적 자원을 풍부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용어 해설]
- 열린연단: 네이버가 운영한 강연 프로젝트로, 국내외 석학들의 고품질 강연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대중화하는 역할을 함.
- 인문학: 인간의 정신적인 요소와 가치를 연구하는 학문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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