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한국의 양자정보기술 표준화를 이끄는 QuINSA 출범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3 18:52 댓글 0

본문

 한국의 양자정보기술 표준화를 이끄는 QuINSA 출범식

 newspaper_28.jpg



1. 한국 출신의 양자정보기술 표준화 기구 QuINSA 출범.
2. QuINSA는 양자기술을 개발하는 국내외 기업 107개 참여.
3. 중요 기업은 SKT, KT, LGU+, IBM, 등급소, 아마존.
4. 양자 컴퓨팅, 통신 등 분야 별 사실표준 개발.
5. 국내 정책동향, 기술 동향 발표 및 협력 추진.
6. QuINSA, 세계 양자정보기술발전 조직에 총력.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양자정보기술 표준화 기구인 'QuINSA(Quantum INdustrial Standard Association)'를 서울에서 출범시켰다. 이 기구는 양자기술을 주도하는 국내외 기업 107개가 참여하며, 양자 컴퓨팅, 통신, 센싱 등 분야별 사실표준을 개발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IBM을 비롯한 해외 대기업도 가입을 검토 중이며, QuINSA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양자기술발전 및 생태계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QuINSA(Quantum INdustrial Standard Association) : 양자 산업 표준협회로, 양자정보기술을 중심으로 사실표준을 개발하는 기구.
- 양자정보기술 : 양자역학과 정보 이론을 접목한 기술로, 양자컴퓨팅, 양자 통신, 양자 센싱 등이 포함됨.

[태그]
#QuantumInformationTechnology #양자정보기술 #표준화 #QuINSA #기술혁신 #한국산업동향 #국제협력 #기업참여 #사실표준 #정부정책 #과기정통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