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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자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 주가 급락에 실적 부진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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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3 16: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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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자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 주가 급락에 실적 부진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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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자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 주가가 38% 하락해 공모가 대비 39.3% 감소했다.
2.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0.1% 성장했으나 컨센서스를 못 미치는 7657만달러의 순손실 발생.
3. 이용자 지표인 MAU와 MPU가 줄며 국내 이용자도 6.5%, 7.5% 감소한 상황.
4. 네이버의 지분가치 하락으로 웹툰엔터테인먼트 주가 하락에 악재 전망.

[설명]
네이버의 자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 주가가 38% 하락하여 공모가 대비 39.3% 감소하였습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0.1% 성장했으나 컨센서스를 못 미치는 7657만달러의 순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이용자 지표인 MAU와 MPU가 감소하며 국내 이용자도 6.5%, 7.5% 줄었습니다. 또한 네이버의 지분가치 하락으로 웹툰엔터테인먼트 주가 하락에 악재가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MAU(월간 활성 이용자수) : 특정 서비스를 한 달에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는지 나타내는 지표
- MPU(월간 유료 이용자수) : 특정 서비스에서 월간 구독료를 내고 사용하는 유료 이용자 수를 나타내는 지표
- 컨센서스 : 다수의 의견이 모아지는 것. 주로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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