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중고폰 데이터 삭제 시스템 'U+진단센터' 서비스 확대 > 과학

1. LG유플러스가 중고폰 데이터 삭제 시스템 'U+진단센터' 서비스를 전국 10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
2. U+진단센터는 글로벌 데이터 삭제 기업 '블랑코코리아'와의 협업으로 중고폰에 저장된 정보를 안전하게 삭제한다.
3. 이용자 수는 12배 치솟으며, 중고폰 거래량 증가로 데이터 삭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설명]
LG유플러스가 중고폰 거래 시 개인 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진단센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U+진단센터는 전국 100개 매장으로 확대 중이며, 중고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삭제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중고폰 거래 시 개인 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하고 해당 시장을 안전하게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U+진단센터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갈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U+진단센터: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중고폰 거래 시스템으로, 중고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삭제하는 서비스.
- 블랑코코리아: 글로벌 데이터 삭제 기업으로, 데이터 보호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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