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진단센터' 100개 지점 확대... 판매전 개인정보 완전삭제 서비스 > 과학

1. LG유플러스, 'U+진단센터' 이달 말까지 전국 100개로 확대
2. 중고 휴대전화 거래 안심환경 조성 계획
3. 판매 전 개인정보 삭제 여부 확인 서비스 제공
4. 최근 이용자 12배 증가

[설명]
LG유플러스가 '우리동네 중고폰 진단센터(U+진단센터)'를 이달 말까지 전국 100개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U+진단센터는 중고 휴대전화를 거래할 때 개인정보가 완전히 삭제되었는지 확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블랑코코리아와 협력하여 운영 중이며, 최근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지난달말 기준으로 2개월 사이에 12배 이용자가 증가했으며 6월과 비교했을 때도 7배 증가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U+진단센터: LG유플러스의 중고 휴대전화 거래 시 개인정보 삭제 여부를 확인해주는 서비스 제공 센터
- 블랑코코리아: 데이터 삭제 진단 서비스 업체로 LG유플러스와 협력 중

[태그]
#LG유플러스 #중고휴대전화 #U+진단센터 #개인정보삭제 #블랑코코리아 #이용자증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