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대표 최수연 "라인야후 지분 축소는 고려 중이 아니라고 밝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0 03:00 댓글 0본문
1. 최수연 네이버 대표, 라인야후 지분 축소 검토 중이 아님.
2. 현재 최대 주주 지위 변경이나 라인 컨트롤 축소 전략은 없다.
3. 총무성의 보안 거버넌스 가이드라인 이행해 시너지 강화 방안 검토.
4. 네이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발언.
[설명]
네이버 대표 최수연은 최근 네이버의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라인야후 지분 축소에 대해 검토 중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는 최대 주주 지위 변경이나 라인에 대한 컨트롤 축소를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이를 통해 기존의 전략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최 대표는 또한 총무성의 보안 거버넌스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사업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라인야후: 네이버의 계열사인 라인과 야후의 합작 기업.
2. 지분 축소: 기존의 지분을 줄여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비율을 낮추는 것.
3. 컨트롤: 통제하거나 지배하는 것.
4. 보안 거버넌스: 보안 및 조직지배에 관한 가이드라인.
[태그]
#NAVER #최수연 #라인야후 #지분 #보안거버넌스 #사업협력 #시너지강화 #ConferencCall #컨퍼런스콜 #실적발표 #기업협력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