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수연 대표, 라인야후 지분 축소 검토하지 않는다 > 과학

1. 네이버 최수연 대표, 라인야후 지분 축소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 최 대표, 네이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발언.
3. 최대 주주 지위 변동에 대한 전략적 검토도 하지 않는다고 설명.
4. 총무성의 가이드라인 준수 방향에서 사업 협력 계속, 시너지 강화 방안 모색.

[설명] 네이버 최수연 대표가 라인야후 지분 축소를 검토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네이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 대표는 총무성의 행정지도는 보안 거버넌스에 대한 우려가 명확해지면서 현재 지분 축소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 대표는 최대 주주 지위 변동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총무성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사업 협력을 계속하며 시너지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지분 축소: 회사의 지분 또는 주식을 줄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 총무성: 일본의 산업 분야 등을 담당하는 행정기관을 가리킵니다.
- 시너지: 서로 협력하여 상호 이득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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