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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IPO 관련 비용으로 영업손실 14.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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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9 12: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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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웹툰 IPO 관련 비용으로 영업손실 14.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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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웹툰의 본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올해 2분기에 1천억 원을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2. 당기순손실은 288% 증가한 7천656만 8천 달러로 발표되었습니다.
3. 매출액은 전년 대비 0.1% 증가한 3억 2천97만 2천 달러로 발표되었습니다.
4. 웹툰엔터는 상장 후 최초 성적표를 내며 성과를 양호하게 평가했습니다.

[설명] 네이버웹툰의 본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올해 2분기에 1천억 원을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4.5배 증가한 수치로, 이는 지난 6월 기업공개(IPO) 관련 비용 등이 일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상장 후 첫 분기에서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성과를 냈으며, 주요 지표인 MAU는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ARPPU는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영업손실: 기업이 영업을 진행하면서 발생한 수익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어 났을 때 발생하는 손실.
2. IPO: 기업의 주식을 공개적으로 처음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하며, 보통 회사의 성장을 위한 자금 조달 목적으로 이루어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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