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속에서 아침의 나라 서울을 만나다 > 과학

1.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가 국가유산청과 손잡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 진행
2. 관람객들은 경복궁 내에서 실제 건축물과 게임 속 재현 모습을 비교 가능
3. '아침의 나라: 서울' 게임 출시로 전통적인 서울 모습과 민담, 설화 등을 즐길 수 있게 됨

[설명]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가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국가유산청과 협업하여 '아침의 나라: 서울'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관람객들은 9월 4일까지 경복궁에서 게임과 실제 건축물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침의 나라: 서울' 게임 출시를 통해 전통적인 서울의 풍경과 민담, 설화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국가유산청: 국가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
알림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판으로, QR 코드 등을 통해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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