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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과 넷마블, 호실적 기록에 IP 강화 및 신작 출시 속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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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9 03: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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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과 넷마블 호실적 기록에 IP 강화 및 신작 출시 속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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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넥슨과 넷마블이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2. 넥슨은 연매출 4조원 돌파, ‘던파모바일’ 중국 흥행 눈에 띔.
3. 넷마블은 매출 7821억원, 영업익 1112억원 기록하며 흑자전환.
4. 두 기업은 하반기 IP 강화와 신작 출시에 집중할 예정.

[설명]
넥슨과 넷마블이 2분기에 호실적을 거뒀습니다. 넥슨은 연매출이 4조원을 돌파하여 기존 IP인 ‘던파모바일'의 중국 흥행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넷마블도 매출 7821억원, 영업익 111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이 이뤄졌습니다. 두 기업은 하반기에는 IP 강화와 신작 출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넥슨은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를 준비하고 있고,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와 ‘RF 온라인 넥스트’ 등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IP: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으로 게임이나 영화 등의 원작과 관련된 상표, 저작권 등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2. 흑자전환: 적자로 시작했던 기업이 이익을 내는 상태로 변하는 것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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