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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 판교캠으로 변경" -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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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8 02: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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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 판교캠으로 변경 -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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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정보원이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를 '판교캠퍼스'로 이름을 변경한다.
2. '판교캠퍼스'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국가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공간이다.
3. 새롭게 출범하는 '사이버 파트너스'로 국가 및 민간 간 협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4. 국제 사이버 훈련 'APEX 2024'가 내달 개최될 예정이다.
5. 국가정보원은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를 위한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참여 기관 및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설명]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가 '판교캠퍼스'로 변경되면서 사이버 보안 분야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국가 및 민간 사이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국제 사이버 훈련도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국가정원은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를 위한 플랫폼을 운영 중으로, 사이버 보안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사이버 파트너스(Cyber Partners): 국가 및 민간 기업 간의 협력을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
- APEX(Allied Power EXercise): 국제 사이버 훈련의 명칭
- 플랫폼(NCTI, KCTI): 사이버 위협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시스템

[태그]
#CyberSecurity #사이버보안 #판교캠퍼스 #사이버파트너스 #국제사이버훈련 #국가정보원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협력체 #사이버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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