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이미르'와 '미르M 중국' 연말 새로운 준비 알려 > 과학

1. 위메이드가 신작 '레전드오브이미르'의 국내 서비스와 '미르M' 중국 서비스를 연말 목표로 준비 중.
2. 블록체인 사업도 재정비하며 2분기 외주 용역비 64% 절감.
3. 2분기 영업손실 24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축소, 매출은 전분기 대비 6.3% 증가.
4.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매출 862억원으로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9% 증가.
5. '레전드오브이미르'과 '미르4'의 블록체인 글로벌 서비스도 예정.
6. '미르M' 중국 서비스는 더나인과 함께 새로운 수익 모델을 블록체인에 적용하며 연말 출시 목표.

[설명]
위메이드가 하반기에 신작 게임 서비스인 '레전드오브이미르'와 '미르M' 중국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블록체인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회사는 2분기 외주 용역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영업손실을 줄이고 매출을 상승시켰습니다. '나이트 크로우' 등의 게임 매출이 성장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서비스도 계획 중입니다. 더빈과의 협업으로 '미르M'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하며, 다양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외주 용역비: 외부 업체나 개인에 의뢰한 일에 대한 대가로 지급하는 비용.
2. 블록체인: 분산 데이터베이스 기술로, 무결성과 보안이 확보된 거래 기록을 연결한 체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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