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기 출연연, 전기료 인상으로 재정 부담 심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5 16:05 댓글 0

본문

 과기 출연연 전기료 인상으로 재정 부담 심화
 newspaper_15.jpg



1. 과기 출연연의 1~7월 전기료 총액은 614억 7천만원, 2021년 대비 54.5% 증가.
2. 전기료 부담으로 경상비는 충분치 못해 80억원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3. 전기료 폭등에 따른 연구 차질 우려 계속되고 있음.
4. 한국원자력연구원이 80.2억원으로 가장 많은 전기료를 부담.
5. 정부 예산은 838.3억원으로 증액되었지만, 2021년 대비로는 57억원 감소한 수치.

[설명]
과학기술 분야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과기 출연연의 전기료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7월간 전기료 총액은 614억 7천만원으로, 2021년 대비 54.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 현장에서는 전기료 폭등에 따른 결산비 부족으로 연구 활동에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는 내년도 예산을 838.3억원으로 증액했으나, 2021년 대비로는 57억원 가량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출연연의 재정 부담을 고려한 조치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출연연: 정부가 지원하는 과학기술 연구기관
- 전경비: 연구에 사용되는 예산
- 전기료: 전력 사용에 대한 요금

[태그]
#ScienceResearch #과학기술연구 #정부지원 #전기료인상 #재정부담 #과학기술연구기관 #정부예산 #연구활동 #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정부출연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