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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신한카드, AI로 사이버금융범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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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1 01: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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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신한카드 AI로 사이버금융범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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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텔레콤과 신한카드가 AI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협약 체결.
2. 'FDS'와 'FAME' 솔루션 결합으로 고객들에게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 제공 목표.
3. 분실/도난된 신용카드 사용 시 자동 보상 판정 가능하며, 위치 정보 교차검증으로 거래 이상 여부 확인.
4. 고객 보이스피싱 통화 이력 감지 시 카드 결제나 계좌 이체 일시 정지 및 경고 알람 발송.
5. 계획된 서비스로 사이버금융범죄 예방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예정.

[설명]
SK텔레콤과 신한카드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이버금융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FDS'와 'FAME' 솔루션을 결합하여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분실/도난된 카드 사용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보이스피싱 통화 이력을 감지하고 거래를 일시 정지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보호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사이버금융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금융거래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FDS(Fraud Detection System) : 사기 탐지 시스템으로 금융거래 중 발생하는 사기나 도용 등의 사이버금융범죄를 감지하는 기술.
2. FAME(Fraud Detection AI for MNO & Enterprise) : SKT가 보유한 위치&이동 데이터와 전화&문자 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및 AI 기술로 금융사의 사이버금융범죄 예방에 활용되는 솔루션.

[태그]
#SKT #신한카드 #인공지능 #AI #사이버금융범죄 #금융거래 #FDS #FAME #보안기술 #빅데이터 #보이스피싱 #협력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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