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멀티디바이스 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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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1 11:48 댓글 0본문
1. 밀리의서재가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멀티디바이스 앱'에 선정되었다.
2. 밀리의서재는 독서 플랫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2200여개 출판사와 제휴하고 있다.
3. 핵심은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 혁신이다.
[설명]
밀리의서재가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멀티디바이스 앱'에 선정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밀리의서재는 2017년에 국내 최초로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2200여개 출판사와 제휴를 맺고 약 19만권의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밀리의서재는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적 혁신을 이뤄냈는데, 지난해 구글의 '플러터'를 도입하여 하나의 코드 베이스로 안드로이드, iOS, 데스크탑, 웹까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기술을 도서에 적용해 AI 오브제북과 AI 페르소나 챗봇을 선보이며 독서 경험을 더욱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독서 환경: Various device optimized reading environment
- 기술 혁신을 통한 독서 경험 재정의: Redefining reading experience through technological innovation
- AI(인공지능) 기술: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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