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비만 치료제 식욕억제 원리 규명하여 과학기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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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2 09:09 댓글 0본문
1. 서울대 최형진 교수, 2025년 1월 과학기술인상 수상.
2. 최 교수, GLP-1을 이용한 비만 치료제의 식욕 억제 작동 원리를 입증.
3. GLP-1은 뇌의 시상하부에 작용해 음식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을 유발하고 식욕을 억제.
4. 과학기술정통부는 최형진 교수에게 장관상과 1000만원 상금 수여 예정.
5. 최 교수, 대사질환과 심뇌혈관질환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 제시.
[설명]
서울대 교수인 최형진 교수가 GLP-1을 이용한 비만 치료제의 식욕 억제 작동 원리를 규명하여 2025년 1월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최 교수는 GLP-1이 뇌의 시상하부에 작용하여 음식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을 유발하고 식욕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과학기술정통부는 최 교수에게 장관상과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그의 연구는 대사질환과 심뇌혈관질환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용어 해설]
- GLP-1: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의 준말로, 위장관의 호르몬으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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