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투자액 15.7% 증가, 삼성 및 KT 1·2위 독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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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2 20:17 댓글 0본문
1. 올해 정보보호 투자액은 전년 대비 15.7% 증가한 2조1196억원.
2. 삼성전자와 KT가 각각 정보보호 투자 규모와 전담 인력 기준 1·2위를 차지함.
3. 자율공시 기업도 증가하며 평균 투자액은 금융업이 가장 높았음.
[설명]
과기정통부의 '2024년 정보보호 공시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공시된 746개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액과 전담 인력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기업 중 삼성전자와 KT가 정보보호 투자 규모와 전담 인력 기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정보보호 투자 확대 및 자율 공시 기업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정보는 기업들의 정보보호 역량이 강화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용어 해설]
- 정보보호 투자액: 기업이 정보보호에 투자한 금액.
- 전담 인력: 기업이 정보보호를 담당하는 인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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