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서브컬처 게임 '브레이커스' 퍼블리싱 판권 확보 > 과학

1. 엔씨소프트가 빅게임스튜디오에 37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브레이커스'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 확보
2. 빅게임과 함께 성장할 장기 파트너십 구축
3. 최재영 빅게임 대표는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즐거움을 주기를 기대
4. 엔씨는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확장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 진행 중

[설명]
엔씨소프트가 국내 서브컬처 게임 개발사 빅게임스튜디오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서브컬처 장르 신작 '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과 빅게임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사는 게임 개발과 기술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재영 빅게임 대표는 엔씨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브레이커스'의 즐거움을 전달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엔씨는 이번 투자를 통해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퍼블리싱: 게임을 대중에게 판매하고 마케팅하는 활동
- 지분: 기업의 주식 중 일부를 소유하고 있는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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