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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빅게임스튜디오에 370억 투자...서브컬처 장르 게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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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5 16: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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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빅게임스튜디오에 370억 투자...서브컬처 장르 게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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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씨소프트가 빅게임스튜디오에 370억 원 규모의 지분 및 판권 투자를 결정.
2. 빅게임스튜디오는 애니메이션 RPG 게임 개발 중.
3. 엔씨(NC)와 빅게임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장 기회 모색.
4. 최재영 빅게임 대표가 엔씨와 파트너십 협약을 긍정적으로 평가.
5. 엔씨(NC)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투자 지속.

[설명]
엔씨소프트가 국내 대표 서브컬처 게임 개발사인 빅게임스튜디오에 37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빅게임은 현재 자체 개발 중인 애니메이션 RPG 게임인 '브레이커스'를 세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며, 양 회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빅게임 대표는 이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창신적인 재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고, 엔씨 공동대표도 투자를 통해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서브컬처: Subculture. 다수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주요 문화와는 다른 특별한 특성을 가진 소그룹의 문화.
퍼블리싱: Publishing. 제작된 콘텐츠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유통하는 과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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