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게임 개발사 GPUN, '테라리움' 프로젝트 쇼케이스 개최 > 과학

1. 게임 개발사 GPUN이 '테라리움' 프로젝트 쇼케이스 행사 개최.
2. '테라리움'은 미소녀 캐릭터와 로봇을 이용해 물리치는 슈팅 게임.
3. GPUN은 40∼50명의 개발 인력을 보유하며 2027년 1월 글로벌 출시 목표.
4. 게임은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진 '가문' 세력 간의 대결을 보여줄 예정.

[설명] 신생 게임 개발사 GPUN이 '테라리움' 프로젝트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게임은 미소녀 캐릭터 'NAU'와 로봇 모터에임(MOTORAIM)을 이용해 적을 물리치는 슈팅 게임으로, 모바일·PC·콘솔 간의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GPUN은 40∼50명의 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 1월에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은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진 '가문' 세력 간의 대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쇼케이스: 제품 또는 작품을 공개적으로 전시하거나 소개하는 행사
2. 크로스 플랫폼: 여러 플랫폼(모바일, PC, 콘솔 등)에서 사용 가능한 기술 또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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