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준궤도 시험발사 연기…하드웨어 리스크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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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8 14:05 댓글 0본문
1. 스타트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준궤도 시험발사 연기 결정
2. 발사 일정 미루며 발생 가능한 하드웨어 리스크 점검 보완
3. 해상 발사 운용 능력 강화로 안전한 시험발사 재추진 예정
[설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준궤도 시험발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발사 일정이 미뤄지면서 발생 가능한 하드웨어 리스크를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고자 한다. 이로써 해상 발사 운용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시험발사를 재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회사의 발전과 안전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에는 페리지의 우주발사체용 극저온 추진제 엔진 기술이 국가전략기술로 인정받는 성과도 이루어졌다.
[용어 해설]
- 준궤도 시험발사: 오락적인 우주여행을 위한 준비로 지구 주변 궤도에 들어서는 데 필요한 시험 발사
- 하드웨어 리스크: 시스템 또는 장비의 하드웨어 구성요소에 대한 잠재적 위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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