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상 수상자들, 혁신 기술로 신드롭스 지각 > 과학

1. 삼성SDI 그룹장 남중현, 초속·급속 충전 가능한 배터리 기술 개발로 전기차 산업 선도
2. 씨에스아이엔테크 연구원 김범주, 국산화된 고속철도 시스템으로 세계 시장 진출
3. 여성 부문에서 3인 지식인, 첨단 기술로 에너지 산업 혁신 이끌어
4. 영(Young) 엔지니어 수상자 박지혜, 친환경 자동차 제어 기술 개발로 시장 확대에 도움
[설명] 올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들이 혁신적인 기술과 기여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남중현 삼성SDI 그룹장은 초간·급속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 기술로 전기차 산업을 선도하며 대중화에 이바지했습니다. 또한 김범주 씨에스아이엔테크 연구원은 국산화된 고속철도 시스템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여성 부문에서는 남수연, 송은하, 이안나 세 분이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에너지 산업에 혁신을 가져왔고, 영(Young) 엔지니어인 박지혜는 친환경 자동차 제어 기술로 시장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용어 해설]
- 엔지니어상: 과학기술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엔지니어에게 수여되는 상
- 초속: 초간에
- 국산화: 국내에서 생산되게 하는 것
- xEV: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EXEV, HYEV 등)를 포함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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