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SAMG엔터와 하이지음스튜디오가 로봇 IP 육성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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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10:01 댓글 0본문
1. LG유플러스가 SAMG엔터테인먼트, 하이지음스튜디오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계획 발표.
2. 3사는 2026년까지 글로벌 OTT에 등장하는 로봇 콘텐츠 제작 목표.
3. LG유플러스는 IP 공동기획, 제작에 스튜디오X+U 참여하고 투자·배급 담당.
4. SAMG엔터는 BM을 바탕으로 IP 사업 노하우 제공,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드라마 제작 역량 공유.
5. 새로운 로봇 IP 'K-TRON(가제)'로 2026년 글로벌 OTT 방영 예정.
[설명]
LG유플러스가 SAMG엔터테인먼트와 하이지음스튜디오와 함께 로봇 IP 육성을 위해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3사는 2026년까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등장하는 로봇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급할 예정이며,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IP 공동기획, 제작에 스튜디오X+U(STUDIO X+U)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SAMG엔터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BM을 바탕으로 IP 사업 노하우를 제공하고,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드라마 제작 역량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새로운 로봇 IP 'K-TRON(가제)'이 나올 예정이며, 2026년에는 글로벌 OTT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IP: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의 약어로, 창작물이나 상표와 같은 지식재산에 대한 권리를 가리킵니다.
- OTT: Over-the-Top의 약어로, 인터넷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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