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사들, 유럽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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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10:15 댓글 0본문
1. 국내 대형 게임사들, 게임스컴 2024에 출동 예정
2. 넥슨은 '퍼스트 버서커: 카잔' 시연,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 공개
3. 하이브IM은 '던전 스토커즈' 공개, 카카오게임즈는 '로스트 아이돌론스:위선의 마녀', '섹션13′, '갓 세이브 버밍엄' 출품
4. 펄어비스의 차세대 IP '붉은사막'을 게임스컴에서 최초 시연
5. 게임스컴은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 발표와 글로벌 시장 반응을 살펴보는 장
[설명]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유럽 최대 게임 전시회인 '게임스컴 2024'에 잇따라 출격한다. 이번 게임스컴은 국내 참가 기업 수와 규모 면에서 역대 최대 수준이다. 넥슨, 크래프톤,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하이브IM 등이 참가하여 다양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게임 업계의 기대가 큰 만큼 올해 게임스컴에서 한국 게임사들이 어떤 성과를 이루게 될지 주목된다.
[용어 해설]
1. 게임스컴: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2. 테스트베드: 게임사들이 출시 전 신작을 보여주는 장소
3. B2C: 기업-소비자 간 거래
4. 이크스트렉션: 플레이어 간 대결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주요 요소로 하는 게임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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