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반려동물 시민학교' 온라인으로 참여자 692명 선발 > 과학

1. 서울시는 '반려동물 시민학교' 참여자 692명을 온라인으로 선발한다.
2.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행동교정, 강아지 사회화, 산책훈련, 체험교육 등을 제공한다.
3. 교육은 무료이며, 모든 반려견은 동물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해야한다.

[설명]
서울시가 '반려동물 시민학교' 참여자 692명을 온라인으로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의 행동교정, 강아지 사회화, 산책훈련, 체험교육 등 다양한 교육 내용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 참가를 원하는 반려견은 동물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이 필수이며, 세부 사항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은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용어 해설]
- 반려동물 행동교정 : 반려동물의 과도한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등을 교정하는 교육.
- 강아지 사회화 : 강아지의 사회적 습관을 형성하고 다른 동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
- 광견병 예방접종 : 견종에 따라 다르지만 영구적인 면역을 제공하여 개를 광견병에 대해 보호하는 예방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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