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KIST, 프로톤 세라믹 전해질 합성법 개발로 차세대 연료전지 성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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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8 22: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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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 프로톤 세라믹 전해질 합성법 개발로 차세대 연료전지 성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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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ST 연구팀이 프로톤 세라믹 전해질 합성법 개발
2. 최대 600℃에서 동작하는 프로톤 세라믹 전해질로 전력 변환 효율 높임
3. 새로운 공정으로 소결 온도를 1400℃로 낮춰 전지의 성능 향상

[설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팀이 차세대 연료전지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톤 세라믹 전해질 합성법을 개발했습니다. 이 프로톤 세라믹 전해질은 600℃ 이하에서도 우수한 전력 변환 효율을 보여주며, 새로운 공정을 통해 소결 온도를 낮춰 전지의 전기화학적 특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연료전지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 자료: KIST 연구소)

[용어 해설]
- 프로톤 세라믹 전해질: 수소이온인 프로톤을 전달하는 세라믹 전해질로, 전력 변환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 소결: 물질을 분말로 만들어 녹는점 이하로 열을 가하면서 압착해 서로 엉겨 붙이는 과정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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