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현장 인력구조 혁신안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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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1 14:16 댓글 0본문
1. KT가 네트워크 관리 자회사 설립하고 인력 재배치
2. 특별희망퇴직 실시하며 신설 법인에 인력 이동
3. 현장 인력구조 혁신방안 KT 이사회서 의결 예정
[설명]
KT가 현장 인력구조 혁신을 위해 네트워크 관리 자회사 설립 및 특별희망퇴직을 실시한다. 근속 10년 이상 직원 대상으로 22일부터 11월4일까지 퇴직 접수를 받고, 남은 직원은 신설 법인으로 이동한다. 인공지능과 통신기술을 결합한 AICT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KT의 첫 구조조정으로 김영섭 대표 취임 후 최초 조치다.
[용어 해설]
- AICT(인공지능+정보통신): Artificial Intelligence +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의 약어로 인공지능과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기업을 지칭
- 특별희망퇴직: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직원에게 퇴직을 권고하거나 장려하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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