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AI 동물 찻길 사고 예방 시스템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6 20:04 댓글 0본문
1. 포스코DX가 AI를 활용한 동물 찻길 사고 예방 시스템 개발.
2. CCTV AI로 도로 상 야생동물 인식해 LED 전광판으로 운전자에게 경고.
3. 도로에 설치된 시스템은 오대산 국립공원과 양평군 일반국도에 설치될 예정.
[설명]
포스코DX가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을 방지하기 위한 AI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CCTV AI가 도로 상의 야생동물을 인식하고 해당 정보를 LED 전광판으로 표시하여 운전자들에게 경고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환경부와 ESG 협약을 맺은 포스코DX는 이 시스템을 오대산 국립공원과 양평군 일반국도에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효과를 검증한 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안전과 자연 생태계를 지키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1. 독일어 'Förderverein Otto von Guericke e.V.'의 준말인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합니다.
2. LED(발광다이오드)는 전류가 흐를 때 발광하는 반도체 소자로, 화면의 조명이나 효과를 내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태그]
#POSCO #AI #동물찻길사고 #로드킬 #ESG #환경안전 #자연보호 #도로안전 #LED #인식시스템 #사고예방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