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스마트폰 요금제 개선되나, 의약품 전자처방전 등 새로운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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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9 03:04 댓글 0본문
1. 내년 상반기부터 이용자의 통신 이용 정보를 분석해 적합한 스마트폰 요금제를 추천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2. 약국은 종이처방전을 전자처방전으로 대체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보관할 수 있게 됐다.
3. 수의사는 AI를 활용한 비대면 진료를 통해 다양한 질환을 진료할 수 있게 되었다.
4. 기존에 심의위원회를 통과한 과제와 유사한 과제들에 대한 실증특례가 지정됐다.
[설명]
과기정통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사용자의 통신 이용 정보를 분석하여 적합한 스마트폰 요금제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용자의 개인정보인 통신 사용량은 통신사가 보관하며,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가 시행되면 해당 정보를 전송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약국은 전자처방전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보관할 수 있게 되며, 수의사는 AI를 활용한 비대면 진료로 질환 진료 범위를 확대했다.
[용어 해설]
1. 스마트폰 요금제 : 사용자의 통신 이용 정보를 분석하여 최적의 요금제를 추천하는 통신 서비스
2. 전자처방전 : 약국이 종이 대신 전자 형태로 약 처방을 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보관할 수 있는 시스템
3. 비대면 진료 : 의사와 환자가 실제로 만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진료를 받는 방식
4. 실증특례 :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특별한 규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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