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교수, 액정 분야 중견학술상 수상 > 과학

1. KAIST 윤동기 교수, 국제액정학회 중견학술상 수상
2. 액정물질 기반 나노 및 마이크로패터닝 관련한 연구로 선정
3. 세계적 저널에 150여 편의 논문 발표, 특허도 30여 편 출원·등록
4. 액정물질을 기반으로 융합기술 연구 중

[설명] KAIST의 윤동기 화학과 교수가 국제액정학회(ILCS) 중견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액정 분야에서 중견 과학자를 대상으로 하는데, 윤 교수는 액정물질 기반 나노 및 마이크로패터닝 연구로 이에 선정되었습니다. 그의 연구는 액정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새로운 응용 분야를 개척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특허도 출원하고 등록하며 연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액정물질을 기반으로한 융합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액정: 고체와 액체의 중간상태를 띄는 물질로, 액정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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