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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교수와 졸업생, MIT '젊은 혁신가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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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2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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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교수와 졸업생 MIT 젊은 혁신가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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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IST 생명화학공학과 박지민 교수와 신소재공학과 졸업생 김인호 박사가 MIT '젊은 혁신가 상' 수상.
2. 박지민 교수는 바이오 인터페이스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김인호 박사는 인공 근육과 로봇 분야로 활약.
3. 박지민 교수는 인공 소재와 생명체 연결 기술, 김인호 박사는 인공 근육 및 웨어러블 보조 장치 개발에 주력.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생명화학공학과 박지민 교수와 신소재공학과 졸업생 김인호 박사가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선정하는 '35세 미만의 젊은 혁신가 35인'에 올해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박지민 교수는 바이오 인터페이스를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탄소 중립형 화합물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김인호 박사는 신소재를 활용한 인공 근육 및 웨어러블 보조 장치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용어 해설]
- MIT: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의 약자로, 미국의 세계적인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 바이오 인터페이스: 인공 소재와 생명체를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용된다.

[태그]
#KAIST #MIT테크놀로지리뷰 #박지민 #김인호 #젊은혁신가상 #바이오인터페이스 #인공근육 #웨어러블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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