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OTT 규제와 혐오 표현 논란 해명 > 과학

1.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OTT 규제에 대해 방통위가 아닌 과기부·문체부가 필요하다고 언급.
2. 공정위가 이통3사 판매장려금 담합 의혹 조사하는 가운데, 이 후보자는 단통법과 공정거래법의 상충점을 언급하며 이용자 혜택 모색을 강조.
3. 홍어족 표현 혐오 논란에 대해 이 후보자는 해당 표현을 혐오하며 무심코 '좋아요'를 클릭한 것이라고 해명.
4. 5·18민주화운동 등과 관련된 발언 논란도 일축하며 정치적 중립을 강조.

[설명]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OTT 규제와 공정위의 이통3사 판매장려금 담합 의혹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후보자는 방통위의 역할, 단통법과 공정거래법의 상충점, 그리고 혐오 표현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OTT: Over-The-Top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2. 단통법: 단말기 유통 관련 법률로, 소비자 보호를 위해 휴대폰 가격 및 유통구조를 규제하는 법률입니다.

[태그]
#OTT규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단통법 #공정거래법 #혐오표현논란 #정치적중립 #5·18민주화운동 #인사청문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