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산업 클러스터, 정부 투자 규모 축소되며 삼각체제 구축으로 2030년까지 3천808억원 투입 > 과학

1. 과기정통부, 우주산업 클러스터 사업에 2030년까지 3천808억원 투입.
2. 전남에는 우주발사체 전용 발사장, 경남에는 위성시험시설, 사천에는 위성개발센터 구축 예정.
3. 정부 예산 6천억원에서 3분의 2로 축소되며 R&D, 인력양성 관련 사업은 빠져.

[설명]
과기정통부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삼각체제 사업에 2030년까지 3천808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남, 경남, 대전에 각각 특화된 시설을 구축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사업 규모가 6천억원에서 3분의 2로 축소돼 R&D, 인력양성 관련 사업은 빠지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R&D (Research and Development): 연구 및 개발을 의미하는 용어로,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활동을 포함합니다.
- 인력양성: 인재를 육성하고 양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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