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챗봇에 '라마 3.1' 출시...4050억개의 파라미터로 이미지 생성 가능 > 과학

1. 메타가 최신 인공지능(AI) 오픈소스 거대언어모델 '라마 3.1'을 출시하며 파라미터 수는 4050억개로, 챗봇에 이미지 생성 기능을 제공.
2. 라마 3.1은 GPT-4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다국어 지원과 긴 컨텍스트 길이를 특징으로 함.
3. 메타는 오픈소스 특징을 강조하며,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앤트로픽과 오픈AI 등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설명]
인공지능 기술 기업 메타가 AI 오픈소스 거대언어모델 '라마 3.1'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버전은 4050억개의 파라미터를 보유하고 있어 챗봇에서 이미지 생성 기능을 제공합니다. 라마 3.1은 GPT-4 등의 모델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다국어 지원과 긴 컨텍스트 길이를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메타는 이번 출시를 통해 오픈소스의 특징을 강조하며, 다른 기업들과의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파라미터(매개변수): 인공신경망에서 학습 시 조정되는 변수로, 모델의 학습에 사용됨.
- 오픈소스: 누구나 코드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공개적인 협업을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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