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I 기반 음향 기술 담은 '사운드바 블랙2' 출시 > 과학

1. LG유플러스는 돌비의 영상&음향 기술 및 AI 기반 음향 기술을 지원하는 '사운드바 블랙2'를 출시했다.
2. 사운드바 블랙2에는 빔포밍 서라운드 사운드, AI 기반 공간 맞춤 음향, 사용자 이퀄라이저 등의 기술이 탑재됐다.
3. 이번 모델은 음향 조절 및 속도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U+tv 가입자를 대상으로 월 88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설명]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사운드바 블랙2'는 돌비의 기술과 AI를 활용한 음향 기술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빔포밍 서라운드 사운드와 AI 기반 공간 맞춤 음향 등의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하며, 다양한 기능과 속도 향상으로 더욱 향상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사운드바 블랙2'는 VOD나 온라인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어 해설]
- 돌비의 영상&음향 기술: Dolby사가 개발한 고음질 사운드와 영상 기술
- 빔포밍 서라운드 사운드: 몰입형 디지털신호처리(DSP) 알고리즘을 활용한 선명한 음향과 넓은 공간감을 제공하는 기술
- 사용자 이퀄라이저: 이용자가 저음, 중음, 고음을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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