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소병식 부사장, 핵융합 혁신연합 상임위원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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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7 01:18 댓글 0본문
1. 핵융합 산·학·연 협의체 '핵융합 혁신연합' 출범, 91개 기관 및 206명 전문가 참여.
2. 삼성물산 소병식 부사장이 상임위원장으로 선임, 국내 핵융합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
3. 혁신연합은 정책 제언, 스타트업 지원, 해외시장 진출 등을 통해 핵융합 기술 촉진.
4. 출범식에 서울대 한승용 교수가 고온 초전도 자석 개발 협력사례에 대해 발표.
[설명]
삼성물산 소병식 부사장이 핵융합 혁신연합의 상임위원장으로 선정되었다. 이 연합체는 국내 산·학·연 91개 기관 및 206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핵융합 기술 발전과 산업화를 촉진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핵융합 혁신연합은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기술개발, 규제, 인력양성 등 현안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핵융합 산업 생태계의 조기 구축을 목표로 한다. 또한, 출범식에는 서울대 한승용 교수가 고온 초전도 자석 개발 협력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핵융합: 원자핵이 합쳐져 더 큰 원자핵이 만들어지는 핵반응의 한 형태.
- 상임위원장: 특정 조직이나 기구에서 일정 기간 혹은 계속해 행할 직책을 맡은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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