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 한국 스타트업 최초 사우디 국영 그룹 투자 유치 > 과학

1.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아람코와 와에드 벤처스로부터 2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2. 리벨리온, 사우디 현지 법인 설립 계획.
3. 와에드 벤처스, 사우디 경제 다각화 및 신사업 성장 지원하는 곳으로 알려져.
4. 아람코의 투자로 리벨리온의 누적 투자 금액은 3000억원 수준.

[설명]
한국의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이 사우디 국영 석유그룹 아람코와 와에드 벤처스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동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며, 사우디 현지 법인 설립과 사우디의 경제 다각화 및 신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와에드 벤처스와의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로 리벨리온의 누적 투자 금액은 3000억원의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아람코(Aramco) : 사우디 아람코는 세계 최대의 석유 제조 기업이자 비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투자 기업 중 하나입니다.
- 와에드 벤처스(Waed Ventures) : 사우디의 고성장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회사로, 사우디 경제 다각화와 신사업 성장을 지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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