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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교수와 박사, MIT 테크놀러지 리뷰 '젊은 혁신가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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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18: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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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교수와 박사 MIT 테크놀러지 리뷰 젊은 혁신가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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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IST 교수와 박사가 MIT 테크놀러지 리뷰 '젊은 혁신가 상'을 수상했다.
2. 박지민 교수는 바이오 인터페이스 연구로, 김인호 박사는 첨단 인공근육 개발로 수상.
3. MIT 테크놀러지 리뷰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과학기술 분석 잡지.

[설명]
KAIST 교수인 박지민 교수와 박사인 김인호가 MIT 테크놀러지 리뷰가 선정하는 '젊은 혁신가 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인공 소재와 생명체를 연결하는 차세대 바이오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김 박사는 인공근육을 개발하여 웨어러블로봇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이끌고 있다. MIT 테크놀러지 리뷰는 1999년부터 가장 각광받는 기술분야에서 35세 미만의 혁신가 35명을 선정하여 미래를 이끌어가는 기술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용어 해설]
- MIT 테크놀러지 리뷰: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에서 발간되는 과학기술 분석 잡지로, 세계적 영향력이 있는 잡지이다.
- 바이오 인터페이스: 인공 소재와 생명체를 연결하는 기술로, 생명체와 기계 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 인공근육: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근육이며, 로봇과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사용되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하는데 활용된다.

[태그]
#KAIST #MIT테크놀러지리뷰 #바이오인터페이스 #인공근육 #젊은혁신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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