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기계연구원,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성공 > 과학

1. KAIST-기계연구원 연구진이 왜곡 없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성공.
2. 새로운 기술로 이미지 왜곡 없이 25%까지 늘릴 수 있음.
3. 소재 내부의 엘라스토머 소재에 옥세틱 구조 활용.
4. 새로운 필름으로 -1의 푸아송비 구현한 세계 최초 기술 개발.
5. 상용화를 위한 기술적인 발전 예상.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국기계연구원이 협력하여 왜곡 없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했습니다. 이 새로운 기술은 이미지 왜곡 없이 최대 25%까지 늘릴 수 있으며, 탄성률을 높이기 위해 소재 내부에 옥세틱 구조를 활용했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1의 푸아송비를 나타내는 필름을 개발해 기술적인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인 발전을 통해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의 상용화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화면을 늘려도 이미지 왜곡이 없는 디스플레이 기술.
- 엘라스토머 소재: 고무처럼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
- 옥세틱 구조: 왜곡 없이 늘어나는 특성을 가진 구조.
- 푸아송비: 물질이 늘어났을 때 다른 방향으로 수축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태그]
#KAIST #디스플레이 #기계연구원 #스트레처블 #푸아송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