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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카카오, 재난관리 의무 대상 추가...글로벌 IT 시스템 장애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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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4 0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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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과 카카오 재난관리 의무 대상 추가...글로벌 IT 시스템 장애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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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과 카카오가 내년부터 재난관리 의무를 갖게 됨.
2. 과기정통부가 글로벌 IT 시스템 장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안정적 디지털 서비스 공급의 중요성 강조.
3. 통신재난관리 계획 작성 요건 충족하는 기업으로 쿠팡과 카카오 등이 추가 지정됨.
4. 부가통신 분야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의 재난관리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세부 지침 발표.

[설명]
국내 이커머스 업계 1위 사업자인 쿠팡과 카카오가 내년부터 재난관리 의무 사업자로 추가 지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통신재난관리계획을 작성하여 정부에 제출해야 하는 요건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결정은 과기정통부의 글로벌 IT 시스템 장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서비스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발표였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재난관리체계의 구축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이커머스: 전자상거래를 뜻하며, 인터넷을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거래하는 것을 말합니다.
- 재난관리 의무: 기업이나 단체가 재난 시에 발생 가능한 위험과 피해를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한 의무를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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